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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자궁암, 유방암 등에 효과가 있는 일엽초

일엽초 효능

▶ 특징
고란초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로 습기 있는 바위나 나무위에서 자랍니다.
줄기는 길게 옆으로 뻗었고 버들잎을 닮은 잎이 하나씩 돋아났습니다.

▶ 효능
위암과 자궁암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성질은 평하고 맛은 쓰고 달며 독이 없습니다.
간경. 신경에 작용하며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혈행을 좋게 하고 염증을 삭이며 오줌을
잘나오게 하고 출혈을 멎게 하는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요도염이나 신장염, 방광결석, 신장결석, 부종, 임질, 대장염, 이질 등에 씁니다.

위암, 유방암, 자궁암 등에 하루 10∼15그램을 달여 세 번에 나누어 먹으면 효과가 있습니다.

일엽초,와위, 칠성초, 골비초 일엽초는 표면이 짙은 녹색이며 잔구멍으로 된 점이 있고,
뒷면은 연한 녹색이며 잎맥이 도드라져 있답니다.

일엽초는 민간에서 위암, 자궁암, 유방암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왔습니다.
일엽초를 5~8월에 채취하여 깨끗이 씻어 햇볕에 말립니다.



건조한 전초는 대부분은 여러 그루가 감겨서 한 덩어리로 붙어 있습니다.
일엽초의 잎은 맛은 싱겁고 성질은 차며 독이없습니다.
뿌리줄기는 맛이 쓰입니다.
일엽초의 성분 중에 호르몬인 “엑디스테론”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감기와 임질, 산기, 고환과 음낭 등의 질환으로 생겨나는 신경통과
요통 및 아랫배의 음낭이 붓고 아픈 병 등의 약으로서 뜨거운 물에 달여 복용합니다.
이뇨작용이 있어서 오줌을 잘 나가게 하고 지혈작용이 있어서 출혈을 멎게 하며,
기침을 할 때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는 증상에도 효험이 있습니다.

이질, 해수, 토혈, 요도염이나 신장염, 방광결석, 신장결석, 부종, 경풍, 임질,
타박상, 하리, 뱀에 물린 상처, 대장염 등에도 씁니다.

일엽초의 복용방법

하루 12~2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합니다.
외용시에는 약성이 남을 정도로 구워서 가루 내어 뿌립니다.


결석 녹이고 암세포 없애는 일엽초

일엽초는 고란초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습기있는 바위 위나 나무 위에서 자랍니다. 줄기는 길게 옆으로 뻗었고
버들잎을 닮은 잎이 하나씩 돋아나기 때문에 일엽초(一葉草)라고 부릅니다.

일엽초는 위암과 자궁암 등에 효과가 있다 하여 알려져 왔습니다.
위암, 자궁암, 유방암 등에 하루 10~15그램을 달여 세 번에 나누어 먹으면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일엽초에 대한 학문적 연구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일엽초는 맛은 쓰고 달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습니다.
간경, 신경에 작용하며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염증을 삭이며
오줌을 잘 나가게 하고 출혈을 멎게 하는 등의 약리 작용이 있습니다.
요도염이나 신장염, 방광결석, 신장결석, 부종, 임질, 대장염, 이질 등에도 씁니다.

“홀씨 주머니는 잎 뒤의 주된 잎맥의 양쪽에 규칙적으로 줄지어 생겨나며
둥글고 노랗습니다. 생약명은 와위, 칠성초, 골비초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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