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박준금 20대 과거 젊은시절 모습 이혼의 아픔, 집안 재산에 대해

50대중에서 탑 미모를 달리고 있는

배우 박준금 톡톡 튀는 연기로 더욱 더 그녀의 젊음이 돋보이지요

그녀는 1962년 56세 입니다. 여리여리한 모습과 달리

키도 164cm죠 : )

오늘은 과거 신세경을 닮았던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과

이혼의 아픔 사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께요


무용과를 전공했던 그녀는 유학파 출신으로

뽀얀피부에, 몸매가 발달한, 흔히 베이글 미녀였죠





졸업사진속에서도 참한 그녀의 모습을 엿볼 수 있군요


이러한 농담도 스스로할 만큼

그녀의 긍정적인 마인드와 자신감이

오늘날의 그녀의 아름다움을 있게 만든 원인이지 않을까 싶네요

자 ~ 그러면 박준금의 젊은 시절모습을 한번 볼까요




정말...리즈시절이 엉첨난 미모의 여신인듯 합니다.

이 당시만 하더라도

성형기술이 없던 시기기 때문에,

말그대로 자연 미인이었죠

하지만, 이런 그녀도 이른나이 결혼을 하여

은퇴를 하였고, 시험관시술을 12번이상이나 받았다고 합니다.

그녀의 집안은, 철강업을 대대로 했던 부유한 집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혼의 사유는 밝히진 않았지만, 이혼의 아픔을 딛고 다시 우리 곁으로 와

감칠맛 나는 연기를 선보였죠





젊은시절의 미모가 여전히 뭍어나오는

그녀의 아름다움은 50대 여성의 자신감으로 많이 화자가 되고있습니다.

박준금님의 아름답고 당당한 내일을 팬으로써 응원해봅니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