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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성 전진주 부부 나이차이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1990년 kbs 개그맨으로 화려하게 데뷔해

수려한 외모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개그맨 배동생은 오랜기간 기러기아빠 생활을 한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기도 하였는데요

그런 그거, 갈등이 있었던 전부인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요리연구가 전진주를 만나 재혼을 하였었죠

두 사람 모두 상처가 있는만큼 만남에는

조심스러움이 가득했지만,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면서

결국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고 합니다.



둘의 나이차이에 대해 알아볼까요 

먼저 배동성은 올해 54세이며, 그의 아내 전진주는

그보다 3살 어린 51세라고 합니다.

얼마전 배동성의 딸 결혼소식이 알려졌었죠

이제는 50대 할아버지 할머니가 된 두사람

앞으로도 행복한 나날이 이어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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