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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실 남편 남석진의 직업과 만남, 나이차이, 갑상선암을 이겨낸 스타


오영실은 김국진과 권해효 등과 같은 굵직한 연예인분들과

동갑인데요 65년생인 그녀는 만으로 53세로 알려져있습니다.


배우로만 알고 있는, 오영실은 사실은

KBS아나운서 출신의 배우랍니다.

공채 15기 아나운서로 입사를 했었다라는 사실! (87년)



홍익대 금속공학과를 나왔으며 키는 159cm로 알려져 있답니다.

1990년도에 결혼을 한 그녀의 남편인 남석진은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에 병원장이며,





성균관대 의대 교수를 역임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방암쪽에 큰 식견을 가진 전문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의 남편, 남석진의 나이는 61년생으로 오영실과는

4살차이에 연상입니다.


월남참전용사였던 아버지의 부재가 컸었던 오영실은

그로인한 우울증까지 겪었는데, 남편 남석진 교수는

그런 오영실에게 큰 힘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부부는 슬하에 두명의 아들을 두고있습니다.



항상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뿜고 있는 그녀지만

2010년에는 갑상선암 진달을 받고 수술을 받았던 이력도 있습니다...~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다시금 건강히 돌아온 그녀의 내일을 응원하고~

앞으로도 멋진 활약 기대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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