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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연예계를 씹어먹던, 화려한

3대 천왕중 한명이었던 장미희

큰 키와 날씬한 몸매, 그리고 뚜렷하고

흰 이목구비는 숱한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었는데요, 올해로 61살인 그녀는

여전히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녀의 과거 모습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합니다 ^^

 

글 말미에 수영복 사진도 함께 기재하였으니

끝까지 함께해주세요 ~

 

 

이 사진은 심은하 느낌이 나는군요

 

과거 성형이 없던 시절, 자연미인의 최고봉을

달렸던 장미희

 

 

특히 그녀는 가련한 여주인공역을

많이 맡았고, 연기력 또한

뒷받침이 되면서 사랑을 받아왔죠

 

 

특히나 이 배역 저 배역 가리지 않는

그녀의 열정에 수 많은 명작들이

 

탄생을 하게 됩니다.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노출도 감행을 서슴치 않았죠

 

 

지금의 미인들과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아름다움의 절정 아닐까요?

 

 

곱고 고운 그녀, 그리고 여전히

사랑받는 그녀 장미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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