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아내 한유라 작가 나이, 배우시절과 쌍둥이 딸

정형돈 아내 한유라 작가 나이, 배우시절과 쌍둥이 딸

끝이 오질 않을것 같았던 무도의 종영 이후...

각기 각자의 위치에서 활약하고 있는

무한도전 멤버들~

도니도니 정형돈의 경우, 건강상의 문제로

무도 하차 후, 휴식 기간을 걸쳐

여러 방송에서 활약을 하고 있는데요

자 오늘은, 무도를 그리며 제가 좋아하는

정형돈과 그의 아내 한유라와의 만남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정형돈과 한유라는 09년도에 결혼하여

슬하에 두명의 딸 (쌍둥이)를 두고 있는데요 ^^

그의 깜짝열애 발표는 아직도 화재가 되고있습니다. 

(당시 정형돈은 태연과 우결 촬영중이기도 했었죠 

정형돈 태연 우결 하차짤을 검색하시면, 

그때의 그 재미났던 하차짤을 볼 수 있습니다.)

무튼 그의 아내 한유라는, 동덕여대 

방송과를 나와 씨에프 모델과 연기자 활동을 병행할 만큼,

특출난 미모를 자랑했었는데요

06년 케이블티비 방송작가로 전향을 하여

작가의 꿈을 이어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정형돈을 만나 사랑에 빠지고

이둘은 09년도에 결혼을 하게 되었죠 : )

82년생 한유라와 78년생 정형돈의

나이차이는 5살입니다. 173cm의 정형돈과

키차이는 대략 6~8cm정도가 작은 160 중반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김천남자이자 o형 남자 정형돈 : )

무도가 언제 다시 돌아올지 모르겠지만...

지나간걸 추억하는것도 나쁘진 않은듯 합니다.

무럭무럭 자라는 정형돈, 한유라 부부의 쌍둥이 소식도

간간히 들려오는데, 반갑고 ~ 쑥쑥크는 아이들을 보니

절로 미소가 나오는군요 ^^

늘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의 소식 ~ 기대하겠습니다.